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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증
  • #독서인증
    The Great Mouse Detective-Basil and the Big Cheese Cook-Off

    뭐야 순서 이거 맞아?

    tjdfks12 2026-09-10
  • #독서인증
    호텔이야기

    제목에 이끌려서 선택한 책이다. 호텔이라는 흥미로운 공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모은 단편집이다. 남산 자락에 있다 문을 닫은 호텔이 배경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호텔이라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사랑참 2026-09-10
  • #독서인증
    오백년째 열다섯4

    [오백년째 열다섯] 1권부터 읽다가 재밌어서 4권까지 읽게 되었다.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오백년째 열다섯이면 하루하루 똑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으니까 힘들고,지루할것 같다. 나같아도 오백년째 열다섯을 절대 보내고싶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특별한 힘을 가진 ‘야호‘로는 살아보고 싶다. ‘둔갑’이라는 것을 해보고싶기도 하고, 최초의 구슬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능력까지 쓸 수 있으니 유용할 것 같다. [오백년째 열다섯]책이 5권까지 있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만1,2,3,4권 모두 내용이 알차서 좋았다.

    소보로 2026-09-10
  • #독서인증
    은총수업

    믿음을 붙들고 있는 한 우리 이름을 불러 알게 해주실것이 분명합니다.

    Ding 2026-09-10
  • #독서인증
    젊은베르테르의슬픔

    그녀와의 춤을

    jins 2026-09-10
  • #독서인증
    기탄잘리

    타고르의 한국과의 인연도 새삼스러웠다. 당시에 그는 한국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나 일본은 가고 당시 조선은 오지 않았다는 점이 마음을 표현한 것 아닐까싶다.

    도밍고 2026-09-10
필사인증
  • #필사인증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오늘을 소중하게 대접해야겠다

    호랭 2026-09-10
  • #필사인증
    코스모스

    나는 심지어 사람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에서 북아메리카로 노예선이 이동할 때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았으니(그 후손이 르브론 제임스, 마이클 조던, 우사인 볼트 등 이라는 설이 납득이 되었던)

    까리부 2026-09-10
  • #필사인증
    세종의 나라1

    한석리는 어떤 삶을 살았기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나답게 2026-09-10
  • #필사인증
    역설계

    문장이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라젠카 2026-09-10
  • #필사인증
    복숭아는 아직이다

    작가의 독특한 감성의 문장들이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고요하고 담담한거 같지만 문장속에 마음은 단단하다.복숭아는 아직인지 몰라도 그 속은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놀필 2026-09-10
  • #필사인증
    자기앞의생

    모모가 민감한 아이인지는 알겠는데 아. 작가가될 아이라서 상상력이 뛰어나서 만들어낸 이야기를 해서 로자 아줌마가 불안했던 걸까요.

    망고스틴호 2026-09-10
서평
  • #서평
    나의 완벽한 장례식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따뜻한 판타지로 풀어낸 작품이다. 병원 매점에 찾아오는 수상한 손님들의 마지막 부탁을 통해, 살아 있는 사람과 떠난 사람 모두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보여준다. 특히 타인의 마지막을 돕는 과정에서 주인공 나희가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통해 죽음은 끝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과정일 수도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후하맘 2026-09-09
  • #서평
    파과

    중간중간 굳이..? 싶을만큼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가 쓰이고 문장 호흡이 길어 여러번 읽어야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었던 문장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장면 장면들이 그려질 만큼 묘사가 훌륭했다. 손톱으로 시작해서 손톱으로 끝나는 수미상관 역시 좋았다. 그녀는 과연 앞으로 어떤 손톱으로 살아갈지..

    ssongz 2026-09-09
  • #서평
    테오

    어디서도 못본 따뜻한 배려와 친절!!! 인심은 곳간에서 나는 것 같긴하지만ㅋㅋㅋ 누군가에게 내세우고 싶은 명성과 부가 있음에도 한없이 낮은자세로 이웃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지고 선행을 베푸는 테오가 참 멋졌다! 소설이어서 가능한 그를 둘러싼 인간관계도 신기했지만 어찌보면 작은마을에서는 가능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다! 오베라는 남자와 느낌이 참 비슷했는데 같은 헐리우드 배우가 실사화 한다는 소식을 접해서 아무래도 독자들이 비슷하게 느끼긴 했나보다 싶다!

    용구카누 2026-09-09
  • #서평
    꿈을 나르는 지하철

    "오래된 추억 위에도 더 행복한 기억들이 쌓일 수 있다는 걸..." _ 「꿈을 나르는 지하철」 세월을 거쳐간 깨달음이 책 곳곳에 가득가득. 오지랖이 넘치는 할아버지의 표적이 되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진다. 작가인 조용문 할아버지가 궁금해져서 블로그 이웃추가, 유퀴즈 보기 완료! 더 많이 알고 보니 훨씬 더 근사한 분이셨다. 세상에 존경할 만한 어른이 많아지면 좋겠다. 나부터 그런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작은나무 2026-09-09
  • #서평
    고래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고 선정적이며 거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읽기를 멈출 수가 없다. 왜일까. 단순히 스토리가 흥미롭기 때문만은 아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기묘하고 강렬한 장면, 거침없는 문장과 활달한 입담,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는 독자를 붙잡아 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불편하고 낯선데도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고, 거칠고 과격한데도 어느 순간 그 세계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된다.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예상하지 못한 곳에 도착해 있다. 『고래』의 힘은 단순히 이야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연과 운명이 뒤엉켜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그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강력한 흡인력 자체에 있는 것 같다.

    피오마 2026-09-09
  • #서평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는 피할 수 없는 상실의 무게를 짊어진 채 살아가는 이웃들의 표정을 섬세하고 다채로운 빛깔로 길어 올린다. 작가는 개인의 비극을 거창한 영웅적 서사나 값싼 연민의 대상으로 과장하지 않는다. 도리어 눈물을 삼키고, 상처를 안은 채로도 밥을 짓고 출근길에 오르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 조용히 카메라를 들이댄다. 그 시선의 끝에는 '안녕'이라는 단어가 지닌 모호하고도 아릿한 양가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 반가운 인사이자 쓸쓸한 작별의 말이기도 한 '안녕'은, 무너져 내린 삶의 폐허 위에서도 끝내 서로의 평안을 기원해야 하는 인간 존재의 서글픈 숙명이자 윤리적 응답이다. 상실을 통과해 비로소 세계와 타인을 다시 마주하는 인간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샨티샨티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