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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증
  • #독서인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

    책읽는쑥요일 2026-08-08
  • #독서인증

    회사 망하는데 그 밑에서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다

    쏘쿨 2026-08-08
  • #독서인증
    딩씨 마을의 꿈

    연매장을 재미있게 읽어서 딩씨마을을 읽기 시작했는데 잔혹한 현실에 읽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다 너무 슬픔…

    silverwave 2026-08-08
  • #독서인증
    딩씨 마을의 꿈

    연매장을 읽어본 후 재미있어서 시작하였는데 너무 참혹한 현실에 읽어나가기 조금 힘들다…

    silverwave 2026-08-08
  • #독서인증
    일억 번째 여름

    세계가 멸망한 이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 그래서 우리가 쓰는 언어는 고대 언어가 됨. 한국어나 일본어, 중국어 같은 거. 여러 종족이 있고 한 종족이 멸족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그런 내용...? 아무튼 그런 세계관에서 인물들의 관계성이나 그로 인한 독백에서 나오는 문장들이 너무 좋았음. 남을 위하는 사랑은 좋은 것 같다.

    한결 2026-08-08
  • #독서인증
    독서의 기술

    산다는 것에는 의도가 있다 존재한다는 것은 의지가 있는 것이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거나 시간을 대우듯이 살면 안된다. 그렇게 무의미하게 보내버린 시간은 내 삶이 아니다.see하지말고 look 하라.하나를 보아도 제대로 깊이있게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독서.

    이쁜한개 2026-08-08
필사인증
  • #필사인증
    나를 살리는 음식들

    어쨌거나 소식!

    가우뤼 2026-08-08
  • #필사인증
    굿 라이프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에 대한 환멸이 밀려들 즈음 무엇을, 누구를 위해 지리멸렬한 갈등과 반목을 쏟아내고 있는지 묻고 싶었다. 정신적 피로감이 극심하여 쉼이 필요한 날, 최인철의 굿 라이프에 기대다.

    청지 2026-08-08
  • #필사인증
    채식주의자

    읽는 내내 충격받고 읽고나서는 여운이 길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써낼 수 있었을까? 기억에 많이 남는 책.

    제이민 2026-08-08
  • #필사인증
    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 지으세요

    칼 융은 부모의 살지 않은 삶이 그들 내적으로도 그리고 그 자식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그들이 억눌러온 관계, 감정들은 고스란히 내려가는 것이다.

    도밍고 2026-08-08
  • #필사인증
    디디의 우산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들

    책크아웃 2026-08-08
  • #필사인증
    나를 안아줄 시간이다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은 방황을 하죠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고민과 실패의 방황은 결국 내 미래를 위한거름인 거 같아요

    쓴맛커피 2026-08-08
서평
  • #서평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읽은 후기는... 이걸 읽으면 왠지 사회생활을 잘 해낼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김. 마냥 희망적인 글만 적어둔 게 아니라 근거가 확실한 의견을 내세우니 일리가 있음. 살면서 한 번쯤 읽어볼만 한 것 같아. 현실적으로 적혀있어서.

    한결 2026-08-08
  • #서평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세상에 뒤쳐진듯한 문교수의 수업 방식은 나와 맞지 않다 생각하지만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고, 서머스쿨에 선정되는 것도 의아한 점들이지만 다른 이들처럼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다. 그게 재서다운 삶의 방식이다. 매사 조심스럽고 확인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가 긴장을 안고 사는 인물. 남들에겐 우등생이겠지만 자신에게는 자기검열과 확신을 요구하는 피곤한 인간임을 모르지 않는다. 그에 반하는 인물 이본. 2학년 1학기 응용수학과에서 건축학과로 전과. 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는데 건축과에서 타과 이동은 심심찮지만 이본처럼 역행하는 인물은 또 없었으니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었다. 2년 동안 공부한 자신보다 시선이 잽싸고 날카로운 상대라 궁금증이 차고 넘치지만 선뜻 손내미는게 어려운 재서. 비슷한 듯 다르게 놓여있는 인물이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르게 보는 관점은 이야기가 시작 될 즈음 부터 나란히 놓여지고 있다.스캐치업을 하는 과정에서 수작업과 캐드와 3D 프로그램의 대립. 이는 속도전의 차이로도 보여진다. 어딘가 모르게 준비 과정부터 복잡할 수 있는 답답함을 가진 재서와 빠르고 명확한 이본의 차이. 마주한 관점은 그대로 고택으로 시선이 옮겨진다. 고택의 보수와 재건의 차이. 구조적과 비효율과 안전상의 문제를 제시하며 재건을 이야기하지만, 처음 이 작업이 주어 질 때 클라이언트 요구사항과 복원과 보존에 중점을 두라는 교수의 권고를 무시 할 수 없는 재서에겐 현실은 맞지만 실정은 그러지 못하는 심상의 대립도 함께 보여준다. '짓다'는 의미에 우린 여러가지를 덧붙일 수 있다. 대표적인 동사의 개념으로 재료를 들여 지어낼 수 있겠지만, 작고한 정연씨의 부친이 만든 공간을 '깁다'의 방언적 의미인 짓다로 의미를 추가하여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을 꿰매는 식으로 해석 할 수도 있겠다. 후자가 문 교수가 두 학생에게 바라는 짓다의 속뜻이라 생각을 해봤다.​

    다정한곰님 2026-08-08
  • #서평
    신묘한혜자문방구

    아이가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책, ​"엄마, 이 책은 좀 슬픈 내용이었어."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아이가 가만히 던진 한마디. ​아빠를 잃은 주인공 예나의 슬픔과 그리움을 아이도 느꼈나봐요. ​고조할머니 때부터 자리를 지켜온 백년 가게 '혜자문방구'. 문방구를 지키시던 예나 아빠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문방구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런데 이때, 조금 수상하지만 정이 가는 새 주인이 나타나요. 그 아저씨의 정체는 바로! 이 터를 지켜주는 우리나라 전통 신 '터주신'이었어요! ​터주신 아저씨가 오면서 문방구에는 기묘하고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요. ​✨ 그림을 그리면 진짜 물건이 튀어나오는 스케치북. 그리운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신비로운 고래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 가득해서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빠져들만했어요.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은 요즘, 다른 사람의 슬픔에 공감하는 시간도 참 소중했지요. ​읽고 난 뒤에도 따뜻하고 먹먹한 여운이 오래 남는 동화. #도서협찬

    핑크뮬리 2026-08-08
  • #서평
    파견자들

    "더욱 확실해졌다. 더는 회피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_「파견자들」 외계 생명체로 뒤덮인 지구. 되찾을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 불가능한 예측은 두려움을 낳고 행동의 제한과 더불어 폭력으로 표출된다. 학습하고 타협을 시도하는 범람체의 호기심과 허브 역할로서 인간의 행위. 이 둘의 콜라보가 있기에 빼앗긴 지구 대신 '새로운 형태의 행성으로 거듭나게 된 지구'라고 칭해도 되지 않을까. 형태가 무너지고 자아가 흡수된 채로도 개체가 아닌 전체로서의 삶이 이어진다는 것, 혹은 비정형화된 모습을 하지만 자아는 보존된 채 개체로서 범람체와 조화를 이루면 산다는 것, 모두 '살아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2026-08-08
  • #서평
    느슨한 균형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를 돌보며 천천히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완벽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다. 특히 삶의 모든 순간을 꽉 채우기보다 비워내고 여유를 두는 것이 오히려 나를 오래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내 마음을 살피지 못했던 사람에게 조용한 위로와 작은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읽고 나니 잘 사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하맘 2026-08-08
  • #서평
    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

    3000년 전 쓰인 《오디세이아》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시대가 달라져도 인간이 겪는 상실과 불안, 선택과 성장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오디세이아》는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끝내 자신의 이타카를 향해 나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는 목적지보다 그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 있음을 일깨워 준다. 시련이 우리에게서 무엇을 빼앗아 갔는지만 바라보는 대신, 그 시간을 지나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

    피오마 2026-08-08